인기 키워드 순위

    메디게이트 뉴스

    한미약품, 북경한미 내부통제 강화 및 주주 제안 반영

    최고리스크책임자 조직 구성…매출채권 회수 전 신규 거래 중단

    기사입력시간 2026-09-19 12:11
    최종업데이트 2026-09-19 12:11


    한미약품이 일부 기관투자자가 보낸 주주서안에 대해 북경한미 관련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7월부터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련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제약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해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우려가 제기된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완료될 때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수행 중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주주서안에 포함된 제안 사항이 내부적으로 강도 높게 추진 중인 내용"이라며 "주주 제안을 수용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투명하고 선진적인 내부 통제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