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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바이오 USA 2022 프레젠팅 컴퍼니 선정

2022년 신규 프로젝트 소개하고 공동개발·기술이전 가능성 타진 계획

기사입력시간 22-05-24 18:23
최종업데이트 22-05-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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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 회사 큐라클이 6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선 2022(바이오 USA 2022) 프레젠팅 컴퍼니(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2019년 기준 65여개국 8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4만8000건이 넘는 개별미팅이 이뤄진 북미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도 글로벌 유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210개 회사가 프레젠팅 컴퍼니로 선정됐다. 국내에선 큐라클을 비롯해 파멥신, 유틸렉스, 나이벡, 올리패스, 바이오톡스텍 등 6개 상장사와 14개 비상장사 등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3월 마무리된 바이오 유럽(Bio Europe Spring)에 이어 바이오 USA에서도 프레젠팅 컴퍼니로 선정된 회사는 현재까지 바이오 USA에 참석 등록한 3200여개 기업 중 큐라클을 포함해 단 10개 기업에 불과하다.

큐라클 관계자는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1상 결과가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중인 CU101~CU106 프로젝트 2상 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연속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프레젠팅 컴퍼니로 선정되면 대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자사의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여러 글로벌 제약, 바이오, 투자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수 있다”며 “이어지는 개별미팅에서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심층적인 논의가 필수적인 기술이전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큐라클은 이번 바이오 USA 참석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CU101(급성심근경색), CU102(급성폐손상), CU103(뇌졸중), CU104(궤양성대장염), CU105(유전성 혈관부종), CU106(항암제병용요법) 등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동개발과 기술이전에 대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