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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건기식 시장 확대에 맞춰 완제 공장 증설

신규시설 가동 시 완제품 ODM 매출액 기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 생산 가능

기사입력시간 21-05-04 18:05
최종업데이트 21-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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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공장 조감도.

아미코젠은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자사 제2공장 부지에 약 9500㎡ 규모의 완제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아미코젠은 증설된 생산시설을 통해 자사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건강기능식품 완제품 및 ODM 매출액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6년 3조5000억원에서 작년 약 5조원으로 40% 이상 크게 성장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2013년 약 122조원 규모에서 2021년 약 200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라 증설되는 신규 완제공장은 공장동 7500㎡, 창고 2000㎡ 등 약 9500㎡ 규모로 설계됐다. 공사기간은 올해 1월 착공으로부터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10월에는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진성에 위치한 완제공장과 함께 신규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아미코젠은 완제품 ODM 매출액 기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아미코젠 서해창 생산본부장은 "신규 완제공장은 젤리, 연질캡슐, 액상 등 새로운 제형을 추가적으로 생산해낼 계획이며 기존 분말과립, 타블렛 생산 시설의 업그레이드와 포장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 니즈에 부합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