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사회는 미래의료의 주역인 대구지역 전공의, 의대생들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오는 8일 오후 6시40분 라온제나 호텔에서 안철수와 함께하는 국민을 위한 미래 의료 토크 콘서트 '의대생 및 전공의와 올바른 대한민국 미래 의료를 말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존의 딱딱한 공청회나 간담회의 틀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열린 의견 교환의 장으로 기획됐다.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 및 전공의와 정치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정책과 올바른 미래 의료제도와 정책을 그야말로 '계급장을 떼고' 정형화된 형식 없이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구로 내려와 자원봉사에 힘써준 안철수 대표에게 의료진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대구광역시의사회 명예회원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회장 개회사와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김정철 의장의 격려사, 대한의사협회 이무열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박유환 회장의 축사 이후 코로나 영문 백서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 이후 코로나19 대응 정책(with 코로나시대) 및 국민건강수호와 올바른 미래 의료를 위한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대구지역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들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간의 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존의 딱딱한 공청회나 간담회의 틀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열린 의견 교환의 장으로 기획됐다.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 및 전공의와 정치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정책과 올바른 미래 의료제도와 정책을 그야말로 '계급장을 떼고' 정형화된 형식 없이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구로 내려와 자원봉사에 힘써준 안철수 대표에게 의료진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대구광역시의사회 명예회원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회장 개회사와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김정철 의장의 격려사, 대한의사협회 이무열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박유환 회장의 축사 이후 코로나 영문 백서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 이후 코로나19 대응 정책(with 코로나시대) 및 국민건강수호와 올바른 미래 의료를 위한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대구지역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들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간의 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