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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인허가 전략' 세미나 개최

    신약개발 성공률 높이고 규제 대응 강화 위해 가상대조군 활용 독성평가·식약처 사전상담제도 가이드 등 제시

    기사입력시간 2026-04-08 13:13
    최종업데이트 2026-04-08 13:13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오후 2시 협회 2층 K 룸에서 오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활용한 독성평가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제도(GIFT) 등 식약처의 규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기업의 규제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신약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규제 기관과의 소통과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달 10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등록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