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루닛케어가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루닛케어는 암 예방, 치료,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24시간 의료 핫라인, 병원 예약, 치료비 계산기, AI진료노트, AI영양사 등의 기능을 제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담 암 전문 의료팀에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컨시어지 컨셉의 루닛케어플러스를 베타테스트로 시범 운영중이다.
루닛케어 박은수 대표는 "암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루닛케어는 암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세상, 감기처럼 누구나 완치되는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