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반과의사회 좌훈정 회장이 지난 25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개원의협의회 제35차 정기평의원회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신축기금을 전달한 좌 회장은 "의협 회관신축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14만 의사들의 상징이고 자존심과도 같다. 긴 시간 준비한 만큼 안전하게 잘 건립해 우리 의사회원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좌 회장은 "최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위에서 투쟁위원장으로서 간호법 저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 협회가 현안들에 제대로 대응해내는 데 있어서 새 회관이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의협회관은 나날이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많은 회원들과 의료단체에서 보내주는 응원에 힘입어 새 회관이 문을 여는 그날까지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은 "이렇게 많은 회원들과 의료단체에서 보내주신 응원만큼 힘을 내서 의협 신축회관을 안전하게 잘 건립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축기금을 전달한 좌 회장은 "의협 회관신축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14만 의사들의 상징이고 자존심과도 같다. 긴 시간 준비한 만큼 안전하게 잘 건립해 우리 의사회원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좌 회장은 "최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위에서 투쟁위원장으로서 간호법 저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 협회가 현안들에 제대로 대응해내는 데 있어서 새 회관이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의협회관은 나날이 완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많은 회원들과 의료단체에서 보내주는 응원에 힘입어 새 회관이 문을 여는 그날까지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은 "이렇게 많은 회원들과 의료단체에서 보내주신 응원만큼 힘을 내서 의협 신축회관을 안전하게 잘 건립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