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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제24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연례회의 참가

파이프라인 기술과 최신 임상 현황 소개

기사입력시간 21-05-17 11:13
최종업데이트 21-05-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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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지난 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24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연례회의에 참가했다.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업계 회원들로 구성된 협회다. 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의 개발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매년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24회를 맞은 이번 연례회의는 온라인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채팅 라운지 기능을 통해 최근 기술 및 임상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준비한 약 800개 이상의 발표들이 업로드됐다. 특히 2020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 Jennifer A. Doudna, PH.D. 등 업계 최고의 연사들을 초대해 라이브 회의·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파이프라인 기술과 최신 임상 현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20년 넘는 유전자치료제 연구 활동과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엔젠시스(VM202)는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상(3-2)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미국 임상 2a상이 진행 중이며, 샤르코마리투스병(CMT) 국내 임상 1/2a상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에서 첫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임상 진행 중이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업계 유명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에게 자사의 플라스미드 DNA, AAV 등 각 파이프라인의 작용기전과 최신 임상 현황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사 연구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음달 10일에는 국제 바이오 행사 ‘BIO 디지털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학회·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꾸준히 교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