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2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을 열고 2025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현재 3058명에서 2000명 늘린 5058명으로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보정심을 통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규모 심의를 종료한 다음 오후 3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직접 의대정원 확대 방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보정심을 통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규모 심의를 종료한 다음 오후 3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직접 의대정원 확대 방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