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금은 영구 전환사채 형태로 진행되며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전환가액은 2만 95원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전세계 중환자의학 전문가를 초청해 AI와 환자안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업계 리더십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뷰노의 전임 CFO인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이상진 대표가 직접 주도했다. 이 대표는 "다시한번 뷰노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딥카스의 미국진출 가시화 및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