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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생명과학 액면분할 결정, 액면가 5천원에서 2500원으로

    주식 유동성 증대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목적…주당 1천원 배당도 결의

    기사입력시간 2018-02-06 14:41
    최종업데이트 2018-02-06 14:41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JW생명과학이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고, 보통주식의 총 수는 기존 791만 7277 주에서 1583만 4554주로 2배 늘어난다.

    이번 액면분할은 JW생명과학 주식의 유동성 증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JW생명과학은 양호한 실적에도 유통주식 수 부족으로 인해 주식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해 왔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 등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할은 3월 22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JW생명과학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천 원, 총 79억 원의 기말 배당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