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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질환 치료제 개발 美턴 바이오, 대웅·한올·아스텔라스 벤처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모집 금액 초과한 펀딩 라운드 마감…독점적 mRNA 플랫폼 기반 세포회춘요법 전임상 개발 가속화 예정

기사입력시간 22-04-12 14:13
최종업데이트 22-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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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 아스텔라스 벤처 매니지먼트(Astellas Venture Management LLC) 및 기타 벤처캐피털로부터 모집 금액을 초과한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턴 바이오는 세포 수준에서 조직을 복구하는데 중점을 둔 전임상 단계 기업으로 현재 치료할 수 없는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m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독점적인 mRNA 플랫폼 기술인 ERA는 후성유전체에서 노화의 영향에 맞서 최적의 유전자 발현을 복원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고, 조직을 치유하거나 재생하는 세포의 능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피부과학 및 면역학 적응증을 표적하는 맞춤형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있고, 안과와 골관절염, 근육계에 대한 치료법을 개바랗고 있다.

턴 바이오 안자 크라머(Anja Krammer)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기업으로부터 턴 바이오가 받는 관심과 지원은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을 괴롭히는 현재 치료할 수 없는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당사의 독점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는 우리의 역량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다"면서 "턴 바이오는 세포 회춘(cell rejuvenation) 요법이 의학이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건강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올이 R&D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미국 조직인 한올 파마슈티컬 인터내셔널(HanAll Pharmaceutical International)의 최고 의료 책임자이자 최고 개발 책임자인 알미라 차비(Almira Chabi) 박사는 "많은 노화 관련 질병은 오랫동안 미충족된 중요한 영역이었다"면서 "턴 바이오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광범위한 치료 영역에 중요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한올은 턴 바이오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면서 이 선구적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웅과 한올, 아스텔라스 벤처 외에도 장수 분야에서 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는 LongeVC, 혁신 기술에 투자하는 쓰리디 캐피탈(ThreeD Capital), 바이탈리티 건강수명 재단(Vitality Healthspan Foundation)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므두셀라 펀드(Methuselah Fund), 포믹 벤처스(Formic Ventures), 샨다그룹(Shanda Group)은 이번 라운드에서 투자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