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임영진 회장 "마지막까지 집중해 결실을 맺는 것 중요" 지난 2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 가져 기사입력시간 2019-01-03 14:48최종업데이트 2019-01-03 14:48 댓글 보기 지난 2일 시무식이 끝난 후 병협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갖고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을 시작했다. 임영진 회장은 조직력과 단결이 중요한 축구에 빗대어 "축구에서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 공을 빼앗기면 끝인 것처럼 마지막 결실을 잘 맺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회원병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려줄 것"을 당부했다, 임영진 회장은 지난해 말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실시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언급하며"“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0 0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 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댓글보기 관련기사 병협 "정부·민간, 범사회적인 '안전한병원 만들기' 캠페인 벌여야" 병협 임영진 회장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정부와 상생하는 2019년으로" 뉴스 구독하기 기사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