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천지 교회 59.9% 대남병원 14.8% 현재 조사중인 환자 207명...지역별로 대구 경북 경기 서울 경남 부산 순 기사입력시간 2020-02-24 16:26최종업데이트 2020-02-24 16:26 댓글 보기 자료=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763명 중에서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456명(59.8%),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3명(14.8%), 기존 해외유입 관련 33명(4.3%)이며 기타 161명(21.1%)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사중인 환자는 20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442명, 경북 186명, 서울 30명, 경기 35명, 경남 20명, 부산 17명, 광주 9명 등이다. 0 0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 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댓글보기 관련기사 전화 상담·처방에 입 연 복지부 "평시와 특수상황 구분해야...의협 등과 협의 거쳤다" 바른의료연구소가 정부에 제안한 방역 대책 세가지 "방역 실패 인정하고 전면 재수정해야" “코로나19 확산 대구·경북 의료인력 부족...향후 민간의료 지원 필요성도 나와” 코로나19 감염 의료진 20여명, 격리 의료진 260여명 코로나19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4차 정기총회 서면결의로 변경 뉴스 구독하기 기사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