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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주민위해 1억7000만원 기부

임직원 자발적 성금 모금 진행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기사입력시간 22-04-06 16:46
최종업데이트 22-04-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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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6일 강원∙경북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1억7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2일부터 8일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행사에서 모인 1억4000만원과 매달 임직원들이 기부해 조성된 공단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더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및 경북 지역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주택복구 및 안정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공단 임직원이 전달한 성금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봉사단을 운영 중으로 지난 2019년 강원 산불피해, 2020년 집중호우 피해 등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