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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파이낸셜,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일본 독점 판매

    "독점판매권 계약 체결..일본 내 팬더믹 조기 종식 기여"

    기사입력시간 2020-04-07 22:54
    최종업데이트 2020-04-07 22:54



    라이브파이낸셜이 솔젠트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키트의 일본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파이낸셜은 경남제약·경남바이오파마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솔젠트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자회사다.

    솔젠트가 개발한 다이아플렉스Q 진단키트(DiaPlexQ™ Novel Coronavirus Detection Kit)는 코로나19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실시간 RT-PCR(유전자 증폭) 방식의 진단키트로, 최근 유럽 CE 인증에 이어 유럽, 미국, 필리핀, CIS 국가, 우크라이나, 폴란드, 중동 국가 등을 대상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라이브파이낸셜은 솔젠트와의 이번 독점판매권 계약 체결로 최근 확진자가 4800여명을 넘어서면서 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라이브파이낸셜 관계자는 "자사의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의 일본현지 판매법인 ‘라이브플렉스재팬'과 함께 일본 유수의 제약사들과 바로 협의를 진행해 빠르게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제2의 뉴욕'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일본 전역의 펜더믹 상황을 조기 종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