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시작, 맨 앞줄에 있는 의사들은 누구 20일 오후 1시~5시 진행, 서울시 강남구의사회, 울산시의사회 등 맨 앞줄 기사입력시간 2018-05-20 13:30최종업데이트 2018-05-20 13:32 댓글 보기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식전행사로 서울의대 문하늘 학생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맨 앞줄에는 서울특별시의사회를 중심으로 강남구의사회, 종로구의사회 등과 울산광역시의사회의 팻말이 보이고 있다. 0 0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 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댓글보기 관련기사 "국민과 함께 하는 의협"…20일 궐기대회 당일 무료 진료상담실 마련 "숨 쉬는 의사들은 오늘 오후1시까지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모여주세요" 복지부 "의협, 진정으로 중환자 생명권 고민한다면 문 케어 논의해야" 뉴스 구독하기 기사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