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신약은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첫 협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미국 소재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도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공정 개발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