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지하철 시청역 1호선 2번출구, 2호선 12번 출구)에서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무죄 판정을 요구한다. 의협은 또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9‧28 의정합의문 일괄 타결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및 심사기준 개선 ▲한의사의 안압측정기 등 5종 의과 의료기기 사용 및 건강보험 적용 불가 등을 요구한다.
의협은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무죄 판정을 요구한다. 의협은 또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9‧28 의정합의문 일괄 타결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및 심사기준 개선 ▲한의사의 안압측정기 등 5종 의과 의료기기 사용 및 건강보험 적용 불가 등을 요구한다.